오늘은 윤유선씨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윤유선 씨는 6살 부터 연기를 시작한 아역배우 출신이라고 합니다. 경력만보면 주연배우급을 해야하지만 20대에 연기에 대한 열의가 크게 없어서 인지 감초역할의 조연을 많이 합니다. 특히 2000년 이후로부터는 엄마 역할을 많이 맡고 있습니다. 이쁜 엄마역할로 자주 등장하는 만큼 아직도 예쁜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윤유선씨의 나이는 1969년생으로 올해 52세 만51세입니다. 나이에 비해 동안인 외모와 몸매도 가꾸시는지 중년여배우 중에서는 상당히 이쁜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학력은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학과 출신이며 2001년 이성호 판사와 결혼하였습니다.

 

 

 

그리고 윤유선씨는 1995년 KBS 연기대상 여자우수상을 수상한 적이 있습니다. (바람은 불어도 청자) 특히나 2011년 코미디시트콤부분 여자 최우수상을 받은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라는 시트콤 드라마에서 제대로 각인 시키지 않았나 싶습니다.

 

 

 

윤유선 남편은 이성호판사이며 연수원27기라고 합니다. 2013년에 조현오 전 경찰청장에게 징역을 선고하면서 화제가 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2018년 어금니 아빠 살인사건의 이영학에게 사형을 선고한 판사로 유명합니다.

 

 

윤유선씨는 아들과 딸이 있는데 아들의 이름은 이동주, 딸의 이름은 이주영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엄마가 뭐길래 라는 프로그램에서 아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아들의 나이는 20살 딸의 나이는 18살이라고 합니다.

 

 

 

최근 드라마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공연인 친정엄마와 2박3일이라는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쁜 외모와 더불어 안정적인 연기를 하는 윤유선씨가 드라마로 복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