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매니저 폭행사건에 대해서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는 사건 중 하나입니다.

때는 2009년 당시에 매니저로 일했던 장씨가

배우 신현준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폭행혐의로 고소를 했습니다.





당시 매니저는 신현준한테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라고 진술을 했습니다.

이 후 신현준은 25일날 저녁에

긴급 기자회견을 가지고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신현준은 상습적으로 폭행을 한건

아니지만 일처리를 좀 잘하라고

가슴을 때린적이 있다라고 인정했으며

폭력은 아니였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폭력 이외에 부분에서는

그에 맞는 벌은 달게 받겠다고 했습니다.





신현준은 그 이후에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오랜 시간 뒤에 밝힙니다.

7년동안 알고 지낸 동생이였으며

다시 일을 같이하자고 했다면

아마 받아줬다고 할만큼

깊은 우정이 있었던걸로 확인됩니다.






그런 매니저 동생이 왜 고소를했냐?

신현준의 생각으로는 주변에서

바람을 많이 넣은 듯 합니다.

한번에 큰 돈을 만질 수 있기 때문에

그 매니저가 혹해서 넘어간거 같다.

라고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매니저 장씨의 사정을 생각한다면

그럴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을 보면 배우 신현준씨는

정말 대인배인 듯 합니다.

앞으로 작품활동도 많이 해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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